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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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는 2016년에 개최된 영화제로,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일리트 젝세르의 《샌드 스톰》이,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이현주의 《연애담》과 고봉수의 《델타 보이즈》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또한, 영화제는 다양한 상영작들을 선보였으며,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시네마천국 등 여러 섹션을 통해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했다.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다양한 부문의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주요 상영작들은 다음과 같다.
2. 수상작
부문 작품명 감독 비고 국제경쟁 샌드 스톰 일리트 젝세르 대상 숏 스테이 테드 펜트 작품상 상처받은 천사 에미르 바이가진 심사위원특별상 죽음은 느리게 전진한다 마우로 헤르세 심사위원 특별언급 한국경쟁 연애담 이현주 대상 델타 보이즈 고봉수 대상 물숨 고희영 심사위원 특별언급 한국단편경쟁 여름밤 이지원 대상 순환하는 밤 백종관 감독상 사슴꽃 김강민 심사위원특별상 기타 부문 물숨 고희영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델타 보이즈 고봉수 CGV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 자백 최승호 넷팩(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다큐멘터리상
2. 1. 국제경쟁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영화들이 경쟁했다. 일리트 젝세르 감독의 샌드 스톰이 대상을, 테드 펜트 감독의 숏 스테이가 작품상을 수상했다. 에미르 바이가진 감독의 상처받은 천사는 심사위원특별상을, 마우로 헤르세 감독의 죽음은 느리게 전진한다는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다.
2. 1. 1. 대상
일리트 젝세르 감독의 샌드 스톰이 대상을 수상했다.
2. 1. 2. 작품상
테드 펜트의 숏 스테이
2. 1. 3. 심사위원특별상
2. 1. 4. 심사위원 특별언급
마우로 헤르세의 죽음은 느리게 전진한다가 심사위원 특별언급으로 수상했다.
2. 2. 한국경쟁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는 한국 영화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경쟁했다.
2. 2. 1. 대상
2. 2. 2. 심사위원 특별언급
고희영 감독의 물숨이 수상하였다.
2. 3. 한국단편경쟁
이지원 감독의 여름밤, 백종관 감독의 순환하는 밤,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이 경쟁했다.
2. 3. 1. 대상
이지원 감독의 여름밤이 대상을 수상했다.
2. 3. 2. 감독상
백종관 감독의 순환하는 밤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2. 3. 3. 심사위원특별상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
2. 4. 기타 부문
CGV아트하우스에서는 고희영 감독의 물숨이 배급지원상을, 고봉수 감독의 델타 보이즈가 창작지원상을 받았다. 최승호 감독의 자백은 넷팩(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2. 4. 1. CGV아트하우스 - 배급지원상
고희영 감독의 물숨이 수상했다.
2. 4. 2. CGV아트하우스 - 창작지원상
델타 보이즈 - 고봉수 감독이 이 상을 받았다.
2. 4. 3. 넷팩(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자백 - 최승호 감독 수상
2. 4. 4. 다큐멘터리상(진모터스 후원)
최승호의 자백
3. 상영작
주요 경쟁 부문
비경쟁 부문3. 1. 국제경쟁
제목 | 감독 |
---|---|
그들의 사랑 | 수단슈 사리아 |
사랑의 가치 | 헤르몬 하일라이 |
샌드 스톰 | 일리트 젝세르 |
숏 스테이 | 테드 펜트 |
역사의 미래 | 피오나 탄 |
죽음은 느리게 전진한다 | 마우로 헤르세 |
파두 | 요나스 로틀랜더 |
플랜츠 | 로베르토 오베리스 |
하나의 숨결 | 크리스찬 주버트 |
상처받은 천사 | 에미르 바이가진 |
3. 2. 한국경쟁
- 노후 대책 없다 - 이동우
- 델타 보이즈 - 고봉수
- 마담 B - 윤재호
- 물숨 - 고희영
- 연애담 - 이현주
- 우리 연애의 이력 - 조성은
- 운동회 - 김진태
- 최악의 하루 - 김종관
- 커튼콜 - 류훈
- 프레스 - 최정민
3. 3. 한국단편경쟁
제목 | 감독 |
---|---|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 최윤태 |
날 좋은 날 | 정태완 |
농담 | 정지영 |
동물원 | 김세현 |
모두의 게임 | 조예슬 |
몸과 마음 | 장은주 |
홍상유 | |
빗속을 혼자서 | 김가령 |
사슴꽃 | 김강민 |
사일런트 보이 | 박근영 |
순환하는 밤 | 백종관 |
씨유투머로우 | 변승민 |
어른이 되기 전에 | 이준섭 |
여름밤 | 이지원 |
우주비행사들 | 손경수 |
적막의 경관 | 오민욱 |
질식 | 박준석 |
천막 | 이란희 |
플라이 | 임연정 |
햄스터 | 김세인 |
화분에 심어진 여자 | 이정우 |
3. 4.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한국어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들이다.
3. 5.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서는 세계 영화의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하위 섹션에 상세 목록이 나오므로 여기에서는 별도의 목록을 제시하지 않는다.
3. 5. 1. 스펙트럼
제목 | 감독 |
---|---|
다가오는 것들 | 미아 한센-러브 |
더 야드 | 몬스 몬손 |
라디오 드림즈 | 바박 잘라리 |
르 물랭 | 황 얄리 |
리메인더 | 오메르 파스트 |
마담 쿠라주 | 메르작 알루아슈 |
먼 곳으로부터 | 로렌조 비가스 |
몽 루아 | 마이웬 르 베스코 |
미스터 피그 | 디에고 루나 |
바덴 바덴 | 라셸 랑 |
사후의 삶 | 장 하니 |
네온 불 | 가브리엘 마스카로 |
선탠 | 아르기리스 파파디미트로풀로스 |
슈나이더 대 백스 | 알렉스 반 바르메르담 |
스파 나잇 | 앤드류 안 |
아뉴스 데이 | 안 퐁텐 |
아래층 남자 | 라두 문틴 |
아이 프로미스 유 아나키 | 훌리오 에르난데스 코르동 |
아카펠라 | 야자키 히토시 |
앙겔레스쿠 가족 | 아드리안 시타루 |
액터 마르티네즈 | 나단 실버 외 1명 |
에바 노바 | 마르코 스코프 |
에볼루션 | 뤼실 하지할릴러비치 |
여행의 끝 | 제임스 폰솔트 |
열 번째 남자 | 다니엘 부르만 |
오래된 돌 | 조니 마 |
자유의 몸부림 | 제이크 마하피 |
정치적 동물 | 티앙 |
줌 | 페드로 모렐리 |
참새 | 루나 루나슨 |
코러스 | 프랑수아 들릴 |
해피 아워 | 하마구치 류스케 |
휴먼 |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
히 | 모모이 가오리 |
3. 5. 2. 스펙트럼 단편
- 공원 - 란다 마로피
- 녹색 잔디 - 파울 브리간티
- 단순한 삶 - 알바로 앙귀타
- 라모나 - 안드레이 크레툴레스쿠
- 보트 - 도밍가 소토마요르 카스틸로
- 브렛 젤만 가족의 저녁 - 제이슨 울리너
- 썬더 로드 - 짐 커밍스
- 세인트 고든스의 건축가 - 세르쥬 보종 외 1명
- 폭동 - 나단 실버
3. 5. 3. 마스터즈
감독 | 작품 |
---|---|
아소카 한다가마 | 그녀들을 울게 하세요 |
아다치 마사오 | 단식광대 |
세르게이 로즈니차 | 더 이벤트 |
토마스 빈터베르그 | 더 코뮌 |
아모스 기타이 | 라빈의 마지막 날 |
호세 루이스 구에린 | 뮤즈의 아카데미 |
마뇰 드 올리베이라 |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
드니 코테 | 베아트리체 없는 보리스 |
테렌스 데이비스 | 선셋 송 |
아디너 레이첼 창가리 | 슈발리에 |
페레 포르타벨라 | 신유럽조약 |
아르투로 립스타인 | 암울한 거리 |
유진 그린 | 요셉의 아들 |
폴 토마스 앤더슨 | 주눈 |
파블로 트라페로 | 클랜 |
코르넬리우 포룸보이우 | 트레져 |
3. 5. 4. 마스터즈 단편
- 드니 코테 감독의 어쩌면 잠든 사이에
- 드니 코테 감독의 여행
-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의 힘의 한 세기
3. 6.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서는 한국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제목 | 감독 |
---|---|
7년-그들이 없는 언론 | 김진혁 |
백스테이지 | 이재호 |
벌레의 눈물 | 정희도, 황철민 |
비스타리, 히말라야 | 박정훈 |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 정다원 |
스타박’스다방 | 이상우 |
시선 사이 | 최익환, 신연식, 이광국 |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 김경원 |
올드 데이즈 | 한선희 |
우리집 | 임다슬 |
우주의 크리스마스 | 김경형 |
자백 | 최승호 |
코뮌 서울 | 유자경 |
푸른 날 | 임창재 |
할매-서랍 | 김지곤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은 별도의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3. 6. 1.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
3. 7. 시네마천국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24주 - 앤 조라 베라치드
- 걸그룹 NMB48 - 후나하시 아츠시
- 마돈나의 댄서들 - 에스터 굴드 외 1명
- 머치 러브드 - 나빌 아유쉬
- 배우로 산다 - 요코하마 사토코
- 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 - 제이슨 베이트먼
- 사무라이 건축가 안도 타다오 - 미즈노 시게노리
- 시골 여의사 - 토마스 릴티
- 얼굴도둑 - 매튜 델라포테
- 오퍼레이션 아발란체 - 매트 존슨
- 잠자는 소녀 - 로즈마리 마이어스
- 찰리 되기 - 로브 라이너
- 키퍼 - 기욤 세네즈
3. 8. 불면의 밤
- 괴물 가족 - 서배스천 코
- 네이키드 청춘 - 래리 클락
- 러브 - 가스파 노에
- 마터스 - 마이클 고츠 외 1명
- 맨 앤 치킨 - 앤더스 토머스 옌센
- 뱅 갱: 모던 러브 스토리 - 에바 허슨
- 베링 더 엑스 - 죠 단테
- 와일드 - 니콜레트 클레비츠
- 트리비사 - 프랭크 후이 외 1명
3. 9. 영화보다 낯선
- 개의 심장 - 로리 앤더슨
- 꿈꾸는 두 사람 - 니콜라스 페레다 외 1명
- 목초지 - 라울 페로네
- 미노타우로스 - 니콜라스 페레다
- 사무라이-에스 - 라울 페로네
- 산타 테레사와 다른 이야기들 - 넬슨 카를로 드 로스 산토스 아리아스
- 식스티 식스 - 루이스 클라
- 아름다운 계곡 - 가엘 레펭글
- 아이 엠 벨파스트 - 마크 코신스
- 케이트가 크리스틴을 연기하다 - 로버트 그린
- 토포필리아 - 피터 보 라프먼드
- 하늘은 흔들리고 - 벤 리버스
3. 10. 익스팬디드 시네마 단편
- 감정과 분노의 해부 - 보이체흐 바코스키
- 권력의 성찰 - 미하이 그레쿠
- 그림자의 산 - 로이스 파티노
- 먼 곳의 에피소드 - 벤 리버스
- 밤 속의 밤 - 로이스 파티노
- 욜로 - 벤 러셀
- 이미지의 층 - 로이스 파티노
- 지속-풍경. 바위들 - 로이스 파티노
- 팀 홀튼의 머리를 가져와라 - 가이 매딘, 에번 존슨, 갤런 존슨
- 호타루 - 윌리암 라보어리
3. 11. 시네마톨로지
- 가이 매딘의 천 개의 눈 - 이브 몽마외르
- 경이에 빠진 관객 - 에드가 페라
-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샹탈 애커만의 영화 - 마리안느 램버트
- 드 팔마 - 노아 바움백 외 1명
-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 로스 립먼
- 전함 포템킨 - 세르게이 M. 에이젠슈타인
- 해롤드와 릴리언: 그들의 일과 사랑 - 대니얼 래임
- 히치콕 - 트뤼포 - 켄트 존스
3. 12. 야외상영
- 리브 어게인 - 로버트 에드워즈
- 동주 - 이준익
- 미국에서 온 모리스 - 차드 하티건
- 쇼콜라 - 로쉬디 젬
- 천공의 벌 - 츠츠미 유키히코
- 카이 : 거울 호수의 전설 - 김영은
- 하이디 - 알랑 그스포너
3. 13. 스페셜 포커스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스페셜 포커스' 섹션을 통해 특별한 주제를 다루는 영화들을 소개했다.이 섹션에서는 필립 그랑드리외 감독, 아다치 마사오의 초상, 셰익스피어 원작 영화, 그리고 모던 칠레 시네마까지 총 네 가지 특별한 주제를 다뤘다. 각 주제별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3. 1. 필립 그랑드리외: 영화언어의 재발견
이번 섹션에서는 필립 그랑드리외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다음 세 작품이 상영된다.- 밤임에도 불구하고
- 사라예보로의 귀환
- 새로운 인생
3. 13. 2. 우리의 결의를 다진 것은 아름다움이었으리라 : 아다치 마사오의 초상
필립 그랑드리외 감독의 작품으로는 위협, 음지, 화이트 에필렙시, 호수가 있다.3. 13. 3. 셰익스피어 인 시네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다음과 같다.제목 | 감독 | 제작 국가 |
---|---|---|
리어 왕 | 피터 브룩 | 영국 |
리차드 3세 | 리처드 론크레인 | 영국 |
맥베드 | 로만 폴란스키 | 영국, 미국 |
무성시대의 셰익스피어 | 앤슨 다이어 | 영국 |
템페스트 | 데릭 저먼 | 영국 |
피의 극장 | 더글러스 힉콕스 | 영국 |
햄릿 | 케네스 브래너 | 영국, 미국 |
헨리 5세 | 로렌스 올리비에 | 영국 |
3. 13. 4. 모던 칠레 시네마: 라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영토
마르셀라 세이드 감독의 날치의 여름,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더 클럽, 페르난도 구즈조니 감독의 도그 플래쉬, 도밍가 소토마요르 카스틸로 감독의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세바스찬 실바 감독의 하녀, 호세 루이스 토레스 레이바 감독의 한여름,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즈 알멘드라스 감독의 헛소동, 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의 호랑이의 해 등 칠레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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